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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40평대 기준 노원은 강남의
1/4 수준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리 요지인 강남도 시간이
지날수록 낙후되어 재건축,재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남은 아직 세계적
수준의 쇼핑몰도 부족하고, 문화인프라도
세계적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강남 집값 상승을 우려하여
(정확히는 정권창출을 위하여) 개발 우선순위를
수도권 농촌지역 및 신도시
일부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균형발전을 위해 이렇게 하면 어떨까.

강남을 포함한 버블세븐 지역은
재건축, 재개발을 완화해 주어
동경, 뉴욕 처럼 마천루가 깔린
첨단 도시로 개발하여 주고,
물론 양도세는 강화된 제도를 적용한다.

강북,노원,구리,부천,일산,용인 등
낙후 지역은 상기 정책과 더불어
다주택을 보유(1가구 2주택 이상)에
대한 양도세 또한 면제하여 주는 것이다.
물론 종부세는 양쪽다 없애는 것이다.

그러면 양쪽 집값의 평준화도 가능하고
균형발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