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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초등학교 추천합니다.
작년 가을에 개교했구요
급식시설등 시설은 분당 최고입니다 

 
주변에 삼성 미켈란 쉐르빌 삼성 아데나 팰리스 두산위브등 고급 주상복합에서 70%이상 등교하고 임광 보성에서도 일부 학생이 옵니다 
이들 단지에서의 등교거리는 100M 도 채 되지않읍니다
앞으로 삼성아데나 루체와  포스코 스타파크 입주민 자녀도 학군 배정이 되기 때문에 주상복합 자녀가 90% 이상 차지할것 같군요 
이곳 주복단지들은 50-90평형이 80% 40평형대가 15% 30평형대가 5% 정도 차지합니다

학교바로 옆에는 늘푸른 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파크뷰내 늘푸른 고등학교와 더불어 최초의 한글이름 학교의 계보가 생기네요
파크뷰내 정자초등학교보다 정자동 주상복합 초 중 고의 정통성(?)이 더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상가중심에서는 멀리 떨어진 주거공간 한복판에 있어서 유해시설이 전혀없는 청정 클린지역이고 학교앞 도로는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이면도로여서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수 있읍니다

개교 초기에는 미금역 부근 아파트 자녀들도 학교 배정해 달라고 데모가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많았읍니다
향후 몇년내 파크뷰의 정자 초등학교와 더불어 가장 럭셔리 초등학교가 되지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