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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그곳의 월세 선호도는 높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인데 1달 정도에 연결이 되더군요.
그러나 리첸시아가 작년말입주하고, 롯데 캐슬도 머지않아 준공될테니 수급 영향은 있겠지요.
여의도다 보니 방송연예, 증권, 정치, 은행 등 고소득층도 많은 것 같고 수영장 증 웰빙 시설이 돋보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월세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금액인 것은 틀림없습니다.그리고 월세를 제대로 내지 않는 경우에는 엄청나게 골치를 썩일 수 있습니다.월세를 한꺼번에 받으면 좀 골치를 덜 썩일 수 있겠지요.

오피스텔 질문은 무슨 얘기인지 어렵군요.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전용면적이 매주 작습니다.
트월은 아파트이고 확장형이 기본 시공이기 때문에 평형과 실 주거 전용면적이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평당 관리비는 6~8천 수준 감안하시면 될 것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매 물건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