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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동 쌍용아파트 앞 42번 국도가 8차선으로 내년중 확대될 예정입니다.
8차선으로 확장하면서 기존 도로가 주변이 정비되면 많은 상가 및 편의시설들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우아파트옆에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이 들어설 예정

진흥아파트 1천세대 정도가 분양준비중입니다.
1천세대가 들어오면 중학교가 새로이 들어오므로 인하여 상하동 쌍용아파트 주변에서 초,중학교 까지는 무난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또한 진흥아파트 건설로 약 5천여평의 계획된 공원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쌍용아파트, 진흥아파트 기타 아파트 포함하여 약3,4천 세대정도면 구갈3지구의 규모와 비슷하리라 여겨집니다.

현재 구갈3지구와 가격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조만간 격차가 많이 줄것으로 예상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현재의 상태 만으로도 충분히 웰빙하고 살고있지만, 향후 주어진 여건으로 인하여 보다 나은 아파트로 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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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의 부동산 식견으로 생각해 보건데
동백지구가 분명히 확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장시 영동고속도로 쪽이 아닌 42번 국도쪽으로 확장될것을 예상하며 이로 인하여 쌍용아파트 앞 42번 국도 건너편의 산들이 조금씩 개발될 것 같은 분위기 예상됩니다. 개발이 시작되면 또하나의 커다란 호재가 될것입니다.
지금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