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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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 오랫동안 살사람으로서 님의 글에 일일이 대꾸하진않겠습니다
길게도 말고 2010년경쯤만 내다봐도 반도는 매연과 미세먼지에 뒤집어 쓰고있는 흔한 아파트들과는 그 위상이 사뭇달라있을것입니다
별의별 얘기로 별볼일없다는 안티글에 추천눌러대봐도 세월이 흐를수록 사회가 발전할수록 반도의 희소가치는 빛을 발할것이니 걱정안해줘도 됩니다
이제 백운호수로 길이 거의 다돼갑니다
보리밥집앞에 문화의 거리 일환으로 야외무대 만들고 있지요
내년봄이면 가까운곳에서 공연도보고 쿠션좋은길을따라 백운호수까지 산보도 할수있고 자전거로 한강까지도 여행을 다녀올수있게되죠
정말 그림같은 일상생활을 할수있게되는것입니다
나는 과천에도 연관이 있지만 반도만한 호재가있는곳은 수도권에서 정말 흔하지않습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백운호수개발되고 전철도 들어오고 예비군훈련장이 이전되어 공원화된다면 모든것이 완벽에 가까운 주거타운이 형성될것입니다 어느세월에 그리되냐구요?
내년대선이 있습니다 예비군훈련장은 금번 시장선거때 여당후보와 경기지사후보가 이전을 보장했던적도 있지요 야당도 지역국회의원이 장담한 사항이구요 지역현안사업으로 여든 야든 앞장서 공약할것입니다
반도는 내손재건축이 입주하고 주변개발이 활발해질 2009~10년경쯤 그 위상이 상상이상으로 된다는게 빈말이 아님을 때가되면 피부로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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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내손동 |
반도보라빌리지1단지 |
114 |
59,000 |
70,000 |
39,500 |
45,000 |
10,000 |
90 |
| 내손동 |
반도보라빌리지1단지 |
166 |
86,500 |
105,000 |
50,000 |
59,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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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09 | 조회 373 
지켜봐주시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