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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생각하는 바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노레일은 숭실대역에서 오든, 드림타운에서 오든 간에 분명한것은
봉천고개 정상에 지정학적 위치로 보아 역이 들어슨다는거죠.

따라서 봉천 현대와 봉천동아가 좀더 두각을 나타내는 상황이라 봅니다.

이것의 계기로 봉천동 전체적으로 상당한 상승의 흐름을 예상합니다.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처럼 6억 이하의 아파트를 눈여겨 볼시기이란 말처럼 결국은 서울중심지에서 남은지역이란 봉천지구밖에 없는게 아닐런지요?

용인과 봉천동중 여러분은 어느 지역을 선택 하시겠읍니까.......

현실은 용인은 6억이고, 봉천은 3억의 흐름을 타고 있읍니다.
용인거주자가 얼마전 말을 합디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다.
참으로 서울사람들 불상하다고 용인사람들은 이야기 한다고..........

방금 속보네요!
사당동 극동(국립묘지 뒷편) 42평이 1달전에 4억 5천에 매수했는데
지금은 6억 5천에도 매물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현실은 여러분 판단입니다.
좀더 부동산을 보는 시각을 한층 높이시기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