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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시끄러웠다고 하시지만 문제의 본질과 사건의 결과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셨네요.

해당 방송사 PD가 정식으로 사과공문도 보내왔다고 하던데요.
관련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동부측 입대위에서 임대아파트측을 상대로 승소한 것으로 결론나서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제대로된 정보 부탁드립니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보다는 해결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말을 해주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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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의 경우도 뒤편의 종교부지 건축(절)에 대해서 입주전부터 시끄러웠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남의 아파트 인심 운운 하시는 얘기할 만한 처지는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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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교하시지 말라고 하시는데 대림, 대우가 소형평형 신평면,30cm 베란다 더 넓고 편의시설 잘 되있고 뉴타운지역내 끝자락 산꼭데기에 위치해 있으면서 아파트 진출입시에 무척 불편하다는 점은 현재 상황의 장단점입니다.

절대적 전철역까지의 거리나 차량진출입의 용이성, 백화점 편의시설 이용의 절대적 단거리, 내부단지 평지 또한 변하지 않는 길음동부센트레빌의 상대적인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입주한지 4년되었고 내부편의시설이 수영장이나 주민공용시설이 부족한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공용시설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 또한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실제 거주를 2년정도 하고 일산쪽으로 이사나왔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도 괜찮은 지역이라고 염두에 두고 있는 동네입니다.

옆동네들 사시면서 자기 아파트 좋다는 것은 좋지만 서로간에 없는 사실들에 대해서 헐뜯는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뭔가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으시면 또 얘기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