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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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도봉구는 서울시에서 버림받은땅 인가봅니다.
강남북균형발전이라 말이야 좋은말이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도봉구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뭐 있습니까.
이제는 도봉구에 마지막남은 국군창동병원자리에
임대아파트건립 예정이라니 나원 참 어이가 없습니다.
도봉구 예나 지금이나 버림받은 땅이니
서울을 떠나야 할까봅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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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봉동 |
동아에코빌 |
113N |
60,000 |
66,000 |
38,500 |
41,000 |
5,000 |
100 |
| 도봉동 |
동아에코빌 |
140 |
76,000 |
81,000 |
44,500 |
48,000 |
5,000 |
120 |
| 도봉동 |
동아에코빌 |
163 |
82,500 |
85,500 |
51,500 |
55,5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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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3/11/07 | 조회 1068 
동아 청솔과 쌍용아파트?(위 글과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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