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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에 거주한지 어언 8개월째이고 죽전 꽃메마을 아이파크2차에서 민속촌앞을 지나 기흥 공세리쪽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1. 평일 출근시(월요일) 시간이 많이 걸리면 Max 40분입니다. (집에서 나와서 회사 책상에 앉는데까지의 시간) 오늘 월요일 월마트앞에서 좀 밀리더군요. 오늘 아침 7시 30분정도에 출발을 했는데 8시 10분 정도에 회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데는 30분이 안걸립니다. 죽전 저희집에서 편도 거리가 12.5Km 정됩니다.
항상 밀리는 부분은 포스홈타운/솔레시티 앞에서 월마트 앞까지입니다. (일요일 민속촌 앞의 식당에서 외식을 했는데 가는데 20분이 안걸렸습니다.)
그리고 죽전에서서울 본사쪽(코엑스 앞 삼성전철역근처)으로 출근을 가끔하는데, 밀리는 곳은 서울 시내 안쪽이지 그 전까지는 잘 갑니다.
그리고 죽전4거리쪽으로 엄청 밀린다고 악담을 하시는 분드리 많은데, 죽전에 사시는 분들은 그리고 안다닙니다. 그차들은 모두 서울/분당으로 가는 차지 죽전차들이 아닙다. 죽전 도로는 항상 널널합니다.

2. 죽전 택지 지구 안에는 전봇대가 없습니다. 있다면 보정 전철역 앞에 있는것을 전철에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말씀하시는지...만약 월마트 앞 구성쪽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라면 죽전 지구의 위치를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죽전 깨끗합니다.

3. 사는 사람들은 좋아 죽겠다는데, 왜 딴곳에 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악담을 하고 계시는지요? 평당 1000이건 2000이건 대부분의 거주자들은 여기에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3년안에 팔일은 없을테니까 말입니다.(세금이 아까워서도 안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