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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은 동천동 입니다.
주변이 물류 창고와 가구 단지 이나 분당 오리 역과 가까운 편 입니다. 단,서울과 가까울 수록 버스 종점으로 부터 멀고 버스는 이미 만원이 될 수도 있고 정차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수지 1지구에 편의 시설이 좋으나
집 자체는 입주후 몇 년이 된 곳이라 구조나 주차가 새 아파트 보다 는 다소 불편 할 수도 있고 서울이나 분당에서 멀어도
싼 것을 찾으시면 상현동이 아마 제일 가격이 저렴 할 것 입니다.
택지 지구 20평대면 상현지구30평 이상이 가능할 것 입니다.전세로
단, 재미는 없을 겁니다.
유흥 업소가 없어 재미가 없습니다.이 마트나 수원의 백화점 월드컵 경기장이 거리상으로는 2-3km 떨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슈퍼 은행
제과점 아이스크림 서점 등의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 의 폭이
1,2 지구보다 좁습니다. 쓰레기 소각장이 있어 난방비가 싸지만
환경이 걱정 될수도 있습니다.개교한지 2년남짓한 학교가 몇 개 있습니다.부자동네가 아니라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 사람들도 좀 시골스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