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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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읽고 이건 또 뭔 소린가했습니다요..
나의 경우도 위의 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용인에 이사왔지만 번호는 그대로 승계가 되어서
분당때와 같은 넘버거든요.
이런 경우가 태반이랍니다. 용인이란 사람처럼
뭐가 그렇게 쪽이팔리고 뭐가 그렇게 감추고싶은게
많고 해서... 다른곳에 살면서 분당번호판을 가짜로
붙이고 다닌단 말요??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
분당딱지 달고다니면 그래 뭐 신분상승이라도 되는가요?
굉장한 훈장이라도 되는줄 아시나보지?? ㅎ
그렇게 컴플렉스가 덕지덕지 붙어 이렇게 저렇게 머릴 굴리며 살아야 할 처지인 사람인가봅니다.
빨간 안경을 쓰고 있으면 세상이 다 빨갛게 보이는법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내 참 유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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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북동 |
교동마을엘지자이 |
119 |
49,500 |
52,500 |
28,500 |
31,000 |
3,000 |
100 |
| 마북동 |
교동마을엘지자이 |
161 |
56,000 |
59,000 |
31,500 |
35,000 |
3,000 |
118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3/12/18 | 조회 848 
수도권 어디는 차안막히는데 있으면 알으켜주세요.
용인은 거품이없으니까 이사온 영리한 사람이지..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