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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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연원마을이 제가치를 인정받는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최고의 호재속에 저평가도 아닌 극저평가라고들 합니다
어쩌면 이글이 당신에게 기회가 될수있을겁니다
가격이 뜰거라는 이야기 돈번다 이야기 그런이야기는 하지 않겠읍니다
지금 연원마을은 그간의 극저평가를 종식시키는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문화적인 가치의 상승을 위해 연원주민 이 나서고 있읍니다
동사무소 이전 부터 연원역 또 지역명에 대해서 까지 폭넓은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전망 입니다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있읍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자녀들과 건강히 소중한 자산도 지키면서 교육적인 부분과 초역세권 그리고 사통팔달의 교통까지 무엇이 더 필요하겠읍니까
궁금하시다면 연원마을로 검색해보시고 불충분하시다면
연원마을카페에 놀러 오세요
카페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lovillageye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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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북동 |
연원마을쉐르빌 |
178 |
74,000 |
82,000 |
36,000 |
42,000 |
3,000 |
115 |
| 마북동 |
연원마을쉐르빌 |
217 |
77,000 |
84,000 |
41,000 |
46,000 |
5,000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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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7 | 조회 477 
연원마을 현재 지역난방 공사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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