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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구성에서 가장 저평가된 아파트가 구성 상하리 쌍용아파트일것입니다.(발전가능성과 교통접근성은 구성중에서 저평가된 아파트가격만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저평가지역입니다)

먼저 쌍용1차34평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02. 5.말경 입주시프레미엄이 2000정도였고 분양가 1억500만원이었습니다.
2004. 3.현재 시세가 1억8000만원 정도이니 앞으로 여러가지 시설이 정비되고 동백지구마저 완전 입주가 된다면 여러가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전철이 개통이 되면 좀더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경전철은 지하철과 달리 인근지역은 소음과 공해등으로 고생할 것이고 10분정도 떨어져있는 지역이 실질적으로는 더 좋은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쌍용3차아파트가 2004. 10.경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인정아파트를 포함하면 2000여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쌍용3차도 아직 저평가되어 피 2000~4000정도면 구입할 수 있으므로 2년뒤를 보시면 3차도 좋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쌍용1차에서 민속촌까지 도보로 25분정도이고 주변의 산책로와 교통문제(교통문제를 거리로 보지말고 강남,송파까지의 접근성으로 볼때 구성중에서 아직 분명 저평가되어 있는건 확실합니다.
강남까지 5001번타면 45분 승용차로 35분입니다.
오리역까지 마을버스가 단지내에 개통되었습니다(2004.3)
단지내 초등학교도 있어 자녀들이 위험한 찻길이나 신호등을 건널 필요가 없습니다.
암튼 수원IC까지 3.5킬로이니 10분 수원에서 강남까지 35분잡으면 됩니다. 용인지역 구성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분명히 발전가능성과 자연친화적인 웰빙을 꿈꾸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관악구에 살다가 직장(서초동)선배의 권유로 구성에 오게 되었는데 1억500들여서 산 아파트가 지금은 1억8000이고 이곳에 오게된 것을 후회하지 않고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