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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부동산이 왜 전화를 했겠습니까? 바로 매물이 씨가 말라 생기는 일입니다.
부동산 업자들의 가장 급한 문제는 역시 매물이 있어야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영 주민들께서 주상 복합 분양은 끝나야 매물을 내어 놓든지 하지 하는 마음가짐이시기 때문에 부동산 업자들이 매물의 고갈로 몸이 다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전세 드신 분도 그래서 집을 급히 사셨을 거고요. 대다수 부영 주민들의 마음이 현재 이렇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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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다산동 |
플루리움1단지 |
151 |
67,000 |
72,500 |
43,500 |
50,000 |
5,000 |
115 |
| 다산동 |
플루리움1단지 |
162 |
70,000 |
77,000 |
43,500 |
51,000 |
5,000 |
120 |
| 다산동 |
플루리움1단지 |
193 |
80,000 |
86,500 |
48,500 |
55,000 |
5,000 |
130 |
| 다산동 |
플루리움1단지 |
217 |
91,000 |
101,500 |
57,000 |
6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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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29 |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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