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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부영아파트 상승에 고무된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믿을수 없을 만큼 저평가 되었던 부영이 이제 제자리로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데,
이것을 보고 너무나 가격상승에 놀라와하지마세요.
즉, 놀랄만한 가격상승이 아니라는 것이예요.

그동안 짓눌린 가격에 주눅이 든 사람들이라서 그런 줄 압니다만, 이정도의 가격 상승은 너무 당연한 것이예요.

특히, 아셔야 할 것은..
근래의 가격 상승에는 강동,송파,강남등에서 차익을 얻고 매도한 사람들이 주로 부영을 매수하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집팔고 싼집사서 여유 자금을 마련하기에는 부영이 딱 좋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벌써 2-3억정도의 가격상승을 누리고 있어요,

그리고, 부영에서 웃기는 일은,
향이 남향이 아니라서 좀 가격을 내려야 매매가 된다는등...
저층이라서 가격을 내여야 매매가 된다는등....
의 말을 부동산업자들이 하는데...

근래에 부영을 산 사람이 말하기를...
저층이 가격이 싸야 매매가 된다는 것은 좀 이해가 되는데, 향이 어떻고, 전망이 어떻고 하는것은 참 어의없다는거예요.

송파,강남,강동 지역어디에서도
그런식의 얘기는 미친 사람 취급 받는 다는 거예요,
거기만 그런가요? 서울 전 지역이 다그래요. 전망이 특히 좋은 곳은 반영이 되지만요.

그러니까,
부영 보유하신 분들 느긋히 기다리세요.
대한민국 사람 다아는 것....부동산이 모라고해도 흐름은 못 바꿔요.

혹시, 초대형 악재가 나와서,
모든 부동산이 하락하면 별수 없지만요.

9,10월에 부영단지에서 거래된 건수는...상상을 초월해요,
주변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거래 건수가 어떤지...

실망스러운 것은..
부영 주상복합이 브랜드가"사랑으로"라고 하더군요.
이런 고리타분한 브랜드로 주상복합을 분양한다니???
"힐 스테이트""캐슬"등등의 고급이미지를 풍기는 브랜드는 부영은 생각을 못하는 건가요?

하여튼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