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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수들도 미래 유망지역으로 덕소를 당당히 꼽고 있습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고사성어도 있듯이 주머니속의 송곳은 언제든지 밖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시대가 흐를수록 주거의 중요도가 친환경인 면에서 부각될수록 덕소는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잘 잡는다면 그 흐름을 좀 더 빨리 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아래 글을 띄워 봅니다...



이제 덕소의 자부심이 시작됩니다...









<미래의 아파트를 꿰뚫어야 부자가 된다>





미래의 아파트를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부동산의 마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불투명한 삶 속에서도 과거의 발전을 거울 삼아서 미래를 보려고 노력한다면 미래의세상을 엿볼 수 있는 예지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심이 많고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사물을 접하는 사람들은 고정관념이라는 쇠사슬에 꽁꽁 묶이는 시간의 포로가 되어 버리지만, 보다 열린 마음으로 새롭고 발전적인 가치로서 미래의 장막을 걷어 올리는 사람은 시공간을 초월한 높은 투자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래의 아파트는 조망권과 산소권이다.



- 아파트는 트렌드입니다....지금은 교통이 최고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직장이나 학교의 접근이 용이한 지하철이나 버스가 최고의 선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그러더니 이제는 조망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의식주에 문제가 없다보니 삶의 질에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교통과 쌍벽을 이룰만큼 서서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강조망, 호수조망, 산조망, 공원조망에 이르기까지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트렌드로 방향 전환이 이루어질 것인가?

지금도 일부 그렇지만 환경요인 즉, 산과 녹지율에 강력한 비중을 두는 산소권이 웰빙아파트의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중략)



* 10년뒤 부동산 시장



- 선호지역 강남에서 판교로 바뀌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강남중심으로 선호하는 부동산 시장이 판교중심으로 바뀌어지고, 뉴타운의 성장도 눈에 띄어 주거지로는 서울 주변이 더욱더 인기를 끌 것입니다.



즉, 판교, 광주, 용인, 남양주 덕소, 파주, 김포, 화성 동탄, 인천송도 등이 급부상 하는 반면, 강남, 압구정, 대치, 도곡, 삼성동 등은 서서히 쇠락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화도 많이 바뀌어 상류층들은 아파트를 떠나 쾌적한 서울 주변의 전원주택으로 이동하고 노후된 서울 중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서민들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생략)



요지는 결국 향후 부동산시장은 아파트 보다는 전원주택과 같은 친환경적인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고, 교통이나 편의 보다는 친환경적인 웰빙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수도권 외곽지역이 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덕소는 미래형 주거도시로서 현재 그 가치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상업지역(강남등)으로의 접근성에 한강과 산을 조망할 수 있고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도 있고 편리한 교통까지 보장되는 지역...

덕소보다 더 나은 입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한강이 휘감아 들어오는 배산임수형의 명당중의 명당이라니...^^

아마도 덕소에 터잡고 계시면 부와 건강, 그리고 행복에 이르기까지 보상받을 날이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