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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손에 쥐고 가서 담판을 벌이십시오.
3-4일 안에 일을 치르셔야 합니다.
해외이주가 갑자기 결정되었거나, 사업상의 난고로 급히 내놓은 물건이간혹가다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주로 시세에 밝지 못한 노인분들이 집을 선듯 내놓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중개사에게 뒷 돈(?)을 우선 건네는 겁니다.
현재 6억에 물건을 사도 행운입니다.
어제 하남 풍산지구의 평당 분양가가 1227로 결정났습니다.
상현동에 붙어서 건립될 이의 신도시의 분양가는 판교보다 더 높을 것입니다.
이의 신도시는 호수 같은 넓고 쾌적한 저수지를 삥 둘러싸는 그야말로 친환경 신도시가 될 것입니다.
지금도 상현동에서 걸어서 저수지로 산책을 나갑니다.
2007년 양재로 뚫릴 고속도로는 강남까지 15분입니다.
현재도 강남, 광화문, 잠실까지가는 광역버스가 40분이면 갑니다.
현재 이쪽은 온라인과 전화상으로 말하는 가격에 1억은 얹고 가서 얘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도 주인이 물건을 다시 거둬 들일 겁니다.
그러면 2000-3000을 더 얹어서 빨리 매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