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사면 정말 파주 시도시 분양

끝나면 곤두 박질 하는 아파트 입니다. 지금 시세는 부동산에서 단합

을 하여 국민은행 시세표 올려놓고 집없는 서민들에게 대출을 알선

하여 집을 매수 하게하고 그래서 지금 똥인지 약인지 모르고 오른 것

입니다.

그곳은 쾌적한 것은 전혀 없고 공용주차장 같은 곳이며 택지지구가 아

닌 관계로 도로망 엉망입니다. 지은지 오래 됐으며 그곳 사람들은

묘지가 옮긴다고 하는데 언제 옮길지 는 미지수며 한마디로 지금 시세

표 보고 샀다가는 신도시 분양하고 나서 크게 후회 합니다.

주변 이용시설 없어요. 그리고 최첨단 기능 전혀 없습니다.

지금 택지지구 가격이 너무 오르다 보니 일부 부동산에 장사 할 것이

없다 보니 40평 50평대 2억 전후 가던것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가격을 올려 놓은 것으로 판단됩니다.불과 7-8개월 사이에 말입니다.

여기가 강남도 아니구 이것은 100% 장난 입니다 더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국민은행 시세표 그것은 인근 부동산에서 올려주면 국민은행에 반영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 입

니다.

혹 사지 마시구 앞으로

신규 분양 받으세요. 신규 34평 3억 전후 받아 최첨단 도시에서 살면

서 10년후 6억대 이상 매매 하세요. 학군, 쾌적, 문화, 교통 등 절대

구 금촌 아파트 따라 오지 못합니다.

절대 지금 사면 큰일 납니다. 양심 있는 부동산에서는 사지 말라고

하는데 일부 부동산 돈 벌 욕심에 장난을 많이 쳐서 그럽니다.

꼭 분양보다 새로 사실려면 교하지구나 금촌택지지구 아파트 구매 하세요.

없는 사람들은 들어가서 그냥 살겠지만 신도시 사람들과 택지지구 사람

절대 그곳은 사지 않아요. 쾌적성 너무 떠러 집니다. 아파트 오래됐습

니다. 더구나 운정신도시 분양끝나고 입주 3-5년 후 하면 그최첨단

아파트 전세가 보통 7천만원 전후에 임대가 나올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렇다면 택지지구. 교하지구 도 전세가격 타격이 생기는데 나머지 외각 지역 아파트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어요. 생각해보세요.

집이 남아 도는데 좋은데 가서 살지 누가 오래된 외각지역 답답한 곳에 가서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