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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 도시가 되면 사람들이 대거 그쪽으로 이동하여 서울이 공동화되기 시작하고 그렇게 되면 광주의 사람이 대거 서울로 이동하여 광주의 인구는 줄어들게 되면서 광주의 아파트 가격이 폭락한다가 님의 주장이었죠. 행정도시가 들어와도 광주의 인구가 줄거나 아파트 값이 폭락하지 않는다가 저의 주장이었죠.

찾아 보시면 알겠지만 인구전문가들의 주장은 앞으로 서울의 인구는 약간씩 줄어들게 되고 향후 20년 이내에 경기도의 인구는 1500만명까지 늘어나게 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고 경기도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광주도 경기도 시 중에 10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구증가에 있어 경기도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자꾸 대화해 봐야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으니 대화가 안되네요. 태전, 쌍령동에 대한 본인의 평가가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해명이 없습니까? 3년전부터 저는 규모나 생활, 교통상의 장점때문에 태전동, 쌍령동이 광주의 중심이므로 상승한다고 주장했고 저의 의견에 반대하며 태전동 쌍령동은 호재가 다 반영되어 앞으로 상승이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기억 못하나요?

그리고, 본인이 다른 사람인 척 하며 자신의 글에 답글을 단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이디를 바꾸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필명을 쓰며 본인이 다른 사람인척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알면서 왜 모르는척 부인합니까? 본인의 행동이 부끄럽다면 부인하기 보다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어떤 분이 폭등하니 광주를 사라고 부추겼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곳에 글을 남기신 분들은 신도시 지정의 가능성이 있다라는 언론 기사를 언급하거나 기대감을 약간 피력한 정도지 폭등하니 빚을 얻어서라도 빨리 투자하라고 하신분은 안계셨는데요.

완곡하게 최근 폭등에 대해서 우려하신 분도 계시고 균형잡인 시각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특정 지역을 지목하며 폭락에 대비하라는 저주섞인 비난을 하신분이 한분 계시긴 하더군요. 그 근거가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는 거래는 없어도 가격은 폭락한다는 어이가 없는 말이니 다들 지적하는 겁니다. 어느 지역에 그런일이 있었다면 모를까 자기 머리속에서만 생각한 이론으로 무슨 대단한 예언인양 자극적인 제목을 써서 올리니 감정섞인 대응이 올라오는 겁니다.

다수의 사람이 지적을 해도 본인만 옳다고 주장하는 아집을 고쳐야 이 게시판에서 환영받는 존재가 될 겁니다. 폭락이 우려되신다면 지금이라도 집을 파시고 전세로 옮기시고 본인의 선택이 잘되었다고 증명하여 주시면 됩니다. 자신은 보유하고 남에게는 팔아라 지금 사면 폭락한다고 주장하니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