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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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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edaily 이진철기자]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복선전철화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분당선 왕십리~선릉구간 노반공사가 지난달말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전구간이 착공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된 왕십리~선릉 구간은 분당선 왕십리~오리 구간(31.7km)의 마지막 시공구간으로 6.6km 구간(5개 공구)에 총 69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또 삼릉, 강남구청, 청담, 성수역 등 4개역이 신설되고, 특히 청담과 성수역 사이 한강통과구간은 하저터널(연장 865m)로 건설된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왕십리~선릉간 전철이용 시간이 지하철 2호선에 비해 15분이상 단축되고, 왕십리역(지하철 2·5호선), 강남구청역(7호선), 삼릉역(9호선) 등에서 환승이 가능해짐에 따라 하루이용객이 25만명(2009년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는 "분당선은 왕십리역에서 청량리, 동두천(경원선), 덕소(중앙선)까지 직통열차 운행이 가능해진다"며 "오리~수원간 복선전철이 완공(2008년)되면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축이 구축돼 만성적인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서울도심 교통난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진철 기자 (che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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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중앙선이(구리와 덕소등....) 왕십리에서 끝나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므로....바로 분당선으로 연결 되어야 하며 또, 용산까지 바로 연결(국철?)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번 노선을 생각해 보시죠!
왕십리를 기준축으로
1. 동두천에서~ 분당
2. 덕소에서~ 분당
3. 동두천에서~ 용산
4. 덕소에서~ 용산
서울과 경기도의 동북부 지역을 황금노선으로 만들어 줄 수 닜는 노선입니다. 분명 그 노선의 가치는 일취월장 할 것입니다.

중앙선 만으로는 그 힘이 약할 수 있지만.....
덕소와 도곡 더 나아가 용문(양평)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앞으로~

구리에서 8호선과 만나고, 회기에서 1호선과 만난후에 
서울 신?상봉(어딘지 잘 모름???)에서 7호선과 만난후
왕십리의 2호선과 국철~(여기서 갈라지겠죠!)
왕십리에서 분당선으로 바로 달려가면....
분당선 개통이 되는 2008년이면....
왕십리-서울숲역-신청담-강남구청(7호선)-삼릉(9호선)-선릉(2호선)-한티-도곡(3호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남에로의 도달 시간은 덕소에서 약 30~40분안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3, 4호선보다 훨씬 실용적인 강남북을 연결하는 황금노선이라 여겨집니다. 

어쨋든 분당선으로 열차가 바로 달려가 주기만 한다면 금상첨화?
라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ㅋㅋㅋ
가장 쌀때....지금 일을 벌이는 것두......
원래 기찻길 투자는 3~5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