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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도의 삼성싸이버 2차 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이 지역의 학군은 그래도 서울대에 B 고등학교 2002년에 11명 연대,고대,포항공대,서강대; 두루두루 약 10명씩 50명을 합격 시켰더라구요.

모고등학교는 예전에 50명씩 아마도 서울에 일류대학교에 50명 정도씩 진학을 하고 현재는 주변 환경을 탓하고 있는데 지금은 삼성싸이버아파트 등장으로 장래에는 서울 일류 대학(서울대,연대,고대,포항공대,서강대등)입학을 많이 할수 있는 환경이 될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주변 환경 탓하지 마시고 나의 자녀들에게 열심히 공부 시켜 공덕동의 멋진 교육 한경을 조성 합시다. 현실적으로 2002년 정도 감남 아파트와 공덕동의 아파트 가격 차이가 50백만원 정도 차이가 발생 하였는데 지금은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을 도저히 볼수 없네요. 이것은 교육인적 자원부의 교육행정의 무능한 탓으로(이유.강북의 학원 설립 자유화 제한 조치를 풀지 못하는데 기인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현재 판교의 학원단지 조성 운운하고 있는데 말도 않되는 이야기. 강북지역은 교육 말살정책이 지배적이고(학원설립 자유화 억제 풀기)강남은 계속해서 교육환경을 조성 하니까 현재로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는 강남,송파,.서초,분당지역의 아파트및 교육환경을 빨리 강북도 똑같은 환경을 조성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