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연원마을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투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아직 집을 구입하시지 못한 분께
강조하고 싶고, 하루라도 빨리 아직까지도 저평가되어 있는 연원마을 주변
아파트를 구입하시고 내년 후반기에 꼭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냥 한귀로 들으시고, 한귀로 흘리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아래의 내용은 객관적인 기준과 근거로 저는 정말 확신하는 내용입니다. 연원마을 관련 인터넷에 널린 글은 올리지 않고, 주민으로서 살아보고 그 동안 주변조사한 것을 소상히 올립니다.

1. 연원마을 바로 앞에 전철역이 생기는 건 모두 아시라 믿습니다.

2. 신분당선이 강남~정자까지 완공됩니다. 이렇게 되면 강남에서 출발해서
한번 갈아타기는 하겠지만 연원마을까지 20분 조금 넘는 시간이면 집에 도착합니다. KTX가 완공되면서 사람들이 새마을,무궁화를 안타는 것이랑 같습니다. 기존 분당선을 타고 구구절절 40분넘게 걸리는 시간이 반토막 이내 줄여들게 됩니다. 출퇴근 시간에 있어서는 완전 서울의 강남 생활권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이 이유로 인해 연원마을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력은 지속적으로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까지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즉, 조금씩 조금씩 완공되어 가면서 계속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얘기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용인 연원마을의 가장 큰 가격 상승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앞으로도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신분당선 개통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완공 계획이 있기 때문에, 집사고 나서 집값이 제자리 걸음 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구매에 있어서는 수많은 호재가 있겠지만, 전철역 개통과 강남 생활권 접근(20분미만)만큼 좋은 호재는 없습니다.

3. 연원마을 주변에는 이마트가 있고, 바로 한정거장 전인 죽전역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지하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죽전에는 초대형 스포츠센터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축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라켓볼, 볼링, 헬스장 각종 없는 스포츠가 없는 그야말로 초대형 스포츠센터가 생깁니다.
따라서, 잘 아시겠지만 죽전역의 32평 아파트 가격은 현재도 6억대를 호가합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역인 연원마을은 어떤가요?
아주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전철역 한정거장 차이의 아파트가 2억이상 차이 날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점점 좁혀져 가겠지요.

4. 이왕이면 32평대 이상을 매매할 것을 권유합니다. 아무래도 20평형대보다는 30평대 이상이 가격 상승력이 확실히 있습니다. 출퇴근하는데 용인은 너무 멀어서..라고 하지 마십시요. 멀다면 매매로 사시고, 전세두면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라도 물건을 잡으시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전세낀 매물도 괜찮구요.

5. 개인적으로 2007년 12월 1일 이글을 다시 보실 때는 32평대 아파트가
최소 5.5억으로 올라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6. 정부에서 용인의 교통해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정책 개편을 계속 내놓고 진행중인 정책이 굉장히 많습니다.
연원마을에서 조금 용인으로 가는 쪽에서 강남까지 20분 미만으로 출퇴근 가능하도록 도로가 개설된다고 들었습니다.
즉, 지하철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가지고 서도 서울 강남권 진입이 매우 가깝게 된다는 것입니다.

7. 용인시는 2010년까지 2643억원을 투자해서 총8개의 공원을 조성하기로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마북공원도 생깁니다.
용인중앙공원 ▷소실봉공원 ▷상현1공원 ▷역북1공원 ▷역북2공원 ▷마북공원 ▷만골공원 ▷마평어린이공원

8. 연원마을에 저는 삼호벽산 아파트 32평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단지라는 특성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LG 자이,현대홈타운,등등 연원마을에 있는 다른 어떤 아파트를 잡아도 투자가치는 확실히 있겠습니다. 처음 매매 가격이 낮고, 높음이지 오름폭 상승력은 비슷하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층보다 고층, 남향의 가격 상승폭 높긴하지만,
저층과 남향이 아니라고 매매를 주저하시다가 나중에 "그때 그거라도 사둘껄"하고 크게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9. 여기 이사올 때 서울까지 출퇴근 힘들꺼라 생각했었는데, 절대 안그렇습니다. 막상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공기...정말 좋습니다. 주말에 용인 콘도로 온듯한 느낌입니다.

10. 저는 총 2억3천6백만원을 대출했습니다. 한달 이자만 120만원씩 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제 월급에서 내는게 아니라, 오르는 집값이 내주고 있는 셈이 됩니다. 월급받아서 이자내고 남은 돈으로 더 저축하면서 살게되고 집값은 집값대로 또 오르니 큰 걱정없이 정말 잘 샀구나 매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더 늦기전에 과감한 결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집값은 항상 정부의 정 책과 반대로 갔었고, 앞으로더 어떤 대책이 나와도 매우 뚜렷한 호재가 있는 연원마을 주변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1. 그외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용인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많은 글을 통해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2. 위의 모든 내용을 네이버에서 직접 검색하셔서 더 자세히 조사해 보시면 더더욱 확신이 서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제게 느끼는 느낌 아는 것 그대로 입니다.

부동산은 첫째도..둘째도.. 셋째도.. 액션!! 이라고 하더라구요.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신중히 고려하시고, 내집 마련에 꼭 성공하셔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