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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용인시 지역주민 등이 나서서 각 종 평가 및 건의 등을 통해 그 타당성을 획득하는 과정입니다만 구체적인 설계와 확정(설계도면 유출됩니다.)이 안 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철도관리공단에 문의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사안을 발전되어 그 가능성은 높다고 여겨집니다만 구체적인 도면이 현재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에 비해 연원마을 길 건너는 현재 팬스(구성 1,2교 건설)로 확인이 가능하고 설계도면이 부동산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연원마을이 32평이 2억 전후하다가 도면 나오고 판교 발표 되면서 2억대 후반 , 3억대 전후로 바뀐 것입니다.

작년 초에 매입하였으면 돈이 되었을 것입니다.

2008년 구성역이 생기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 될 것입니다.

죽전지구의 안쪽 단지들보다 접근성은 현재도 좋습니다.

마을버스 일반버스 공항리무진 좌석버스 등 서울의 잠실 강남 광화문 등지로 온 갖 버스들이 즐비합니다.

올 상반기에는 길 건너 6차로 개통으로 죽전 방면으로의 차량이 분산되어 더욱 편리해지리라 보여집니다.

단지 내 항아리 식으로 되어 초중고가 몰려있습니다. 다 걸어서 다니며 32평 대 이상이 주를 이루어 수준이 높은 편에 속하며 구성중학교의 경우 진학률이 좋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언덕위의 집이며 지역난방이 아닌 점은 추후 지역난방으로 개조한다고 주민 동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실천과정만 남았습니다.


&& 변화의 요인: 구성역사 개통, 길건너 6차로 개통, 죽전역 백화점 오픈, 분당-수서간 도로 연장으로 접근성이 양호. 삼막골-연수원 개통으로 마성의 에버랜드 접근이 수월해지며 영동 IC(동백)이 개설되면 이를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 강남 분당 용인의 축으로 뻗어나가는데 32평 기준 2억대 후반은 다소 저평가되었고 그 분수령은 지하철 개통과 학교 수준의 안정화(구성고 구성중 마북초의 전통)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비행구간의 규제 철폐로 인하여 보정동 마북동 일대가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현재 죽전의 임시역사인 보정역을 이용하기도 수월합니다. 죽전지구 주민들 중 구성고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으나 이 곳 거주민은 걸어서 초중고를 다 다닙니다.

학원은 셔틀버스 이용합니다.

공기는 쾌적한 편입니다.

새집증후군 다 끝나서 웰빙아파트입니다. 새집 새학교 증후군 장난이 아닙니다. 새아파트 돈 벌어서 좋지만 건강은 결코 좋은 것 아닙니다.


@@ 추가역사가 구체적으로 확정발표되면 용인시민으로서 다 좋겠습니다. 추가역사 확정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