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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달비발디 아파트 거주자는 아니구요.바로 옆 아파트 거주자입니다.그러니 생활권은 박달 비발디와 같구요.위 분이 말씀하신데로 생활만족입니다.지금 골프연습장과 초대형헬스크럽이 공사중에 있구요.
전원적인 느낌과 생활의 편리성을 모두 같춘곳 같아요.저는 박달동에 2년재 생활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지하철안양역을 이용하고 있지만,올해말부턴 광명역사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광명역사 부근 한번와보셔요.정말 쾌적하고 전원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곳 찾기 힘들겁니다.
전 31평 아파트에 사는데...매매가가 일억오천...평촌의 동일평형대비 삼분의 일 값도 안됩니다.평촌 위치나 생활여건 좋지만,3배이상의
차이는 심한것 같네요.평촌이 너무오른것인지,아님 박달동이 너무 저평가 된 것인지.... 조만한 실 소비자들이 평가할 것같네요.제가 이년살면서 느낀점은 아마 이 가격대에 이런 생활을 누릴수 있는곳 찾
기 힘들다는 겁니다.노루표페인트 이전하고 광명역사부근 개발되면
31평에 일억오천 하는 아파트는 옛날 이야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