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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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처럼 굉장히 저평가 된 곳이 황골마을입니다.
토요일(9일)에 근처 부동산을 방문했었는데 이곳 부동산뱅크의 시세와는 다르더군요.
요즘 거래되는 가격은 24평이 1억5500만원이고 매물은 1억8000만원까지 나와 있다고 하더군요.
1년전 거래 가격이 1억7000~7500이었으니 계속 조금씩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통에서 공기가 가장 좋은 곳이 황골마을과 청명마을이고 청명산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청명마을과 황골마을뿐입니다.
제 생각엔 작은 평수의 주공아파트가 많고 재테크에 관심이 없고 살기 좋아 사는 사람이 많아서 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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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영통동 |
영통센트럴파크뷰 |
68 |
30,000 |
34,500 |
19,000 |
23,500 |
2,000 |
80 |
| 영통동 |
영통센트럴파크뷰 |
77B |
32,000 |
37,000 |
24,250 |
28,000 |
2,000 |
90 |
| 영통동 |
영통센트럴파크뷰 |
82A |
33,000 |
38,000 |
24,250 |
28,000 |
2,000 |
90 |
| 영통동 |
영통센트럴파크뷰 |
82B |
33,000 |
38,000 |
24,250 |
28,000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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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4/11 | 조회 1507 
정말 이상하리 만큼 저평가 되어있는 지역입니다만,
정말 이상하리 만큼 저평가 되어있는 지역입니다만,
저 황골에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