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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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에서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온지 1년 조금 지났습니다. 회사는 여의도이고 서울에서 살때에는 양재동에서 살았어요. 지금은 수원(화서역)에서 여의도(대방역)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정자지구에는 거의 모든시설이 있기때문에 작은 신도시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전매청이 있는 자리에 롯데백화점 또는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있고 9월에 농수산물류센터가 오픈할 예정이고 고속터미널 그리고 내후년에는 E마트도 들어 설 예정입니다.
살기 쾌적하고(강북하고는 비교할수 없습니다)좋고, 호재들도 있어서 정자지구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정자지구 옆에 있는 일월택지지구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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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정자동 |
화서역파크뷰 |
69 |
39,500 |
44,000 |
19,500 |
22,750 |
2,000 |
58 |
| 정자동 |
화서역파크뷰 |
81 |
42,500 |
48,000 |
23,500 |
27,000 |
2,000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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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8/27 | 조회 1269 
괜챦을겁니다.
수원 정자지구 보셨듯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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