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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약이 된 대표적인 케이스죠.ㅎㅎㅎ
쪼개서 분양하도 보니 어디처럼 길도 뭐도 없이 갈쿠막에 용적률 이빠이(외래어 써서 죄송함다)다닥다닥 아파트를 지을수 없었던 게죠.
시행사가 여럿 이다보니 등기가 나지않아서 올 초까지 저평가의 극을 이루었죠.
지난 4월 등기 문제 완전 해결되서 급상승중 입니다.4월 2억 초반 대였던 성호 현재 3.5~3.7정도 합니다.엄청난 상승이죠.
독이 약이된 좋은 케이스 입니다.

또한 성호 건설과 내부조경 리모델링 협상중이며 ,현재 아파트 업그레이드 진행중입니다.

다른건 차지 하더라도 용적률 93% 아파트 성호 외에 수도권에 어디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시지요.
777세대 대단지, 평지에 그것도 소실공원 10여만평을 정원처럼 끼고 있는 신평면 새아파트가 32평 3억 중반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시고...
성호와 같이 입주한 죽전 새아파트들 30평대 6억 정도 하지요,성호도 그들과 같이 입주한 새아파트 입니다,바로 길건너에 있는...하지만 등기 문제등이 걸림돌이 되어서 이제 고작 3억 중반입니다.지금은 등기문제 완전해결 되서 죽전과 갭 메우기만 남았다고 봅니다.최소 죽전의 80~90%는 가야 하겠지요. 어디처럼 죽전도 아니고 더우기 새아파트도 아닌곳과는 비교하고 싶지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