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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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밑에 현대맘분 축하드리고요...후회없는 선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물론 제가 책임지지는 못하지만서리...^^
제가 작년2월경 목동에 관심가지고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무려 3개월가량 직당다니면서 발품팔고 인터넷에서 정보얻고 안되면 인터넷 상담도 하고 부동산도 여러군데 들리고,,,,카 그때는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목동아니면 안되겠더라고요....작년초 정확히 4억 초반이었습니다.27평.
저는 목동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목동 돌아보는데 시간을 무려 3개월 가량을 허비(?)하고 돌아다닌 결과 값비싼 댓가로 약 3천을 더 주고 그 당시 신고가를 제가 채워넣었습니다. 우리 와이프 난리 났죠....1억을 빚지고 어떻게 사느냐고....저 혼자 벌거든요..^^ 경상도 사나이라서리 와이프 다루는데는 일가견(?)이 있죠...ㅋㅋㅋ
제가 산 이후로 8.31이 나왔죠...아마도 5억을 찍고 조정을 조금 보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담달에 추가 대책이 있을것 같죠? 작년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추가 대책이 나와봐도 아마도 잠시 뿐일겁니다. 부동산이 생긴이래 imf빼고 되돌림은 아주 미약하더라구요.
"목동이 하락한다"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 부동산업자, 주민 못봤습니다.
요것은 과거때부터 적용되는 것입니당. 목동에도 여러 단점이 있겠지만 단점에 신경쓰다보면 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내집 마련은 빠를 수록 좋다입니다. 특히 목동은......
어제 9단지 전화해서 정말 6억 찍었느냐고 물었더니 호가는 6억 3천인데 곧 찍지 않겠느냐고 하더군요..그러면서 30평대를 권하더군요..더 간다고...나참......이것이 현실인데 어짜냐구요....그러니 빨리 내킬때 능력에 맞게 입성하세요...서울하늘아래 목동만한데 별로 없더라구요.....거창한 정책이나 시세흐름이나 이런것들은 접어둡시당...내집마련이니 땡기는 곳에 내집 마련하자구요...결정을 내리세요...제가 책임은 못집니당...^^주절주절 생각나는대로 적었으니 글주변 없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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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75 |
116,000 |
124,000 |
37,000 |
43,000 |
10,000 |
12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91C |
142,000 |
149,000 |
45,000 |
53,000 |
20,000 |
12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109A |
166,000 |
175,000 |
57,000 |
66,000 |
20,000 |
15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110B |
168,000 |
180,000 |
66,000 |
75,000 |
0 |
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129A |
188,000 |
205,000 |
80,000 |
90,000 |
30,000 |
18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153 |
212,000 |
233,000 |
93,000 |
102,000 |
0 |
0 |
| 신정동 |
목동신시가지14단지 |
182 |
240,000 |
275,000 |
100,000 |
116,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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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26 | 조회 573 
목동 입성을 생각중인 모든 분께....
답변 감사합니다.
목동 입성을 생각중인 모든 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