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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카피입니다]

심한말로
개나소나 오른다는게 이 말인듯 하네요.

지금은 지역프리미엄으로 오르는데

시장은 코스닥 벤쳐종목을 시간감안하여 구별해야 합니다.
집은 1년내 파는 주식이 아닙니다.

목동에서는 옥석을 가리세요.
목동이라고 목동이 아닙니다.

/ 글쓴이:목동(niceloh)/제목:목동프리미엄 무섭군요/2006.3.23.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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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님 정말 무섭군요. 목동쪽 안사시는 분들은,
뭐라고 표현하실지 , 더 무섭습니다.
아니, 서울살지 않는 사람들은 뭐라 비하하실까요?

옥과 돌의 비유: 돌도 안되는,쓰레기?

사람과, 개나소의 비유 : 개나소도 안되면, 버러지,기생충?


* 원문글이 사라지면 , 이것도 삭제하겠습니다. 자유로운
게시글에 대하여 왈가왈부하여 미안합니다.

집은 사람이 살라고 지어진 것입니다. 이걸로 부의 편중이
오락 가락 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비록 세계적 현상이었지만... 우리, 마음만은 바로 지니고 살아갑시다. 땅 몇평이 오억,십억,십오억하는게 과연 바람직할까요? 이런 추세가 계속가면, 우리세대,우리 다음세대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까요? 우리 자식들,장가는 어찌 가게 될까요? 부지런히 아파또 사냥해야 한다구요? 그게 부모의 도리라구요?
땀흘리는 노력의 정도에 따라서 부의 편중이 달라지는건 이해되고 바람직한면도 있지만...
(함부로 글올려 미안합니다. 다시한번 사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