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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는데 편의시설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보라매공원에는 롯데백화점과 보라매병원 sk텔레콤과대교등 유명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강남과 비교해봐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공원 시설도 충분하고요 자가용을 같고 있는 아파트주민들은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두산아파트에서 롯데백화점은 막히지도 않지요 주상복합 주상복합 하지 보라매공원에는 옜날부터 주상복합있었고요 삼성쉐르빌도 있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많이 있는데 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긴 자가용이 없으면 그림의떡이겠지만 그러나 아파트살면 자가용1대쯤 없는 사람있습니까 그리고 봉천동은 지하철이 지하로 지나가서 기차소음이 없습니다 영등포지역은 지상으로 되어있어 소음 그 자체입니다 오래된 무궁화열차가 지날때면 어휴 신림역에 상가가 세워졌다는데 상가를 추가로 또 짓는다니 점점 좋아지는군요. 관악구가 말이죠. 강강술래라는 갈비집이 얼마나 바글바글 합니까? 여페봉천역에 패밀리레스토랑인 빕스도 생기고요 재개발이 거의 끝나가 공기도 쾌적하고요 점점 살기좋아져요.

교육시설도 구암중학교도 생기고 서울사대부중고도 온다는데 봉현초등학교는 벌써생겼고요. 왜이렇게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