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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에서 왜이리 골프장을 지으려고 노력을 할까요?
결론은 단한가지 세수 입니다. 투지대비 세수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유지 및 투자비가 많이 들지 않고요 타석수 계산해서 운영비
감가상각비 대충 2-3년 풀로 운영하면 나옵니다.
주민들의 주거환경,질적향상이나 교육적 환경 고려할수가 없지요
돈에 돈독오른 공무원들이 그런것은 절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당연히 공청회,홍보 할필요 없지요
앉아서 돈버는 사업을 왜 구민들에게 알려서 문제를 야기 시키겠습니까? 타구에서나 인근 사설에서 운영하는 인도어 골프장 사업계획서
다 조사하고 결론내리고 사업타당성 있다고 판단되니 당연히 무시하0고 추진하는 겁니다. 아마 해당 공무원들 눈 깜짝하나 하지 않을겁니다.이럴때 일수록 정확한 판단력과 구청 체육관련기관에서 하는 일에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그곳에 공공의 공익을 위한 편의시설이 온다면 누구나 환영할겁니다.
이왕이면 첨상금화라고 광진구의 특성화와 광장동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배가 되게 하려면 공익,특성화,수익성,이미지,홍보 등 모든면을
고려할때 영어체험마을 유치의 추진이 더욱 비중이 크고 좋다는 겁니다 전화국이든 동사무소든 그것이 더욱더 이것보다 공익과 수익,특성화 구민들의 편리성을 우선한다면 그 시설을 지어야지요.
누구에게나 현명한 판단의 기준이 있으리라고 판단되지만 상식과
공익면에서 어느것이 더욱 가치있는 추진업무인지는 해당 구청공무원
빼고는 다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