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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인의 명품세븐 지역을 성복동으로 보더군요.

향후 미래가치 아파트의 두가지 트렌드.

- 강남의 빌딩숲 : 압구정동에서 대치동 도곡동에 이르는 고층 아파트
- 성복동 자연의 숲 : 광교산 숲속에 펼쳐진 웰빙 주거공간


성복동 중에서도 가장 자연에 가까운 아파트가 벽산첼시빌입니다.

다른아파트는 가격만 비싸고, 앞으로 성복동 개발완료되면
조망권이 사라지는 답답한 아파트가 될게 뻔하거든요.

벽산첼시빌은 아파트 앞으로 펼쳐진 광교산을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 전망 최고의 아파트입니다.
아침에는 새들의 지저귐속에 깨어나고,
낮에는 활짝 열어제친 창문 안으로
피톤치드 향 가득한 상쾌한 산소가 마음껏 들어오구요.
저녁에 침대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의 향연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여기와서 10년은 젊어졌다는소리 듣습니다.
한 백살까지는 무난히 살것 같습니다.

투자가치는 또 어떻구요
내년에 광교신도시 분양될때 쯤
한번 요동칠 거 같고,
지금 공사중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는 2008년쯤에는 따블칠 것같고,
2014년 전철완공되면 따따블은 그냥 넘어갈것 같네요

산소같은 웰빙아파트.
성복동 벽산첼시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