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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역이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로는 분당. 그담에 죽전 , 그담에 분당선 연장역,
아래로는 용인 경전철과 분당선 환승역인 구갈역와 그 주변 상가 +인접한 구갈 3지구+그리고 동백지구.. ,

중요한것은 물건이 없더라구요..

아마 그지역 그림이 서서히 그려지고 나서 재건축이 추진되면 그 지역에서 가장 오랜된 집이 새아파트로 탄생할터인데.

그걸 노리고 사신분들이 많더군요(주로 외지인들)년 말에 손바뀜이 상당했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더군요.
어찌보면 언론보다 투자자들이 더 빠른거 같아요.
소리 소문없이 지나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