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가 재건축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전세를끼고 약간의 대출을 끼고 샀습니다.
그러니까 전세가 선순위였죠.

그러나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다시 대출을 추가로 받으면서 전세입자가 후순위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신청하는 중간에 전세입자 계약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부동산에 일임했는데 문제는
대출을 받을때 은행원이 굳이 뭐 얘기를 안해도 된다고 해서
저는 얘기를 안했습니다.
곧 잔금날인데 갑자기 그 새롭게 전세입자께서 부동산대출금액이
너무 많고 그리고 후순위여서 불안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1금융권 은행에서 빌렸고 국민은행시세의 60%(대출금+전세자금) 물론 실제 시세는 더 높지만 아무튼 그런데 불안 하다고 합니다.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그 새롭게 오시는 분께서 안심하시고
들어올수 있나요..?

아님 이번계약 포기하고 다른 분을 찾는다면 들어올 분 있는지?

정 안되면 중도수수료 물고 다시 전세입자를 선순위로 바꿔줘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분이 안심하고 들어올 방법 없는지...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