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시장의 경제원리에 의해 가격은 조정되어야 하지만 현실의 경제원리를 언론과 어느 힘있는 기관의 조종에 의해 인위적 하락장을 만드는 것은 반사회적인 경제질서가 아닌가 생각된다.

부동산이란은 투기장이고 주식은 투기장이 아니란 말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국가가 개입하여야 할 상황이 있을 것이지만 너무 12월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비록 기준시가가 올라 강남구를 비롯하여 버블세븐지역, 주요 수도권등이 종합부동산세 몇백만원이 무서워 몇천만원씩 급매물을 내놓는다는 언론기사를 통하여 수많은 국민들은 언론 플레이에 속고있는지 아는가?

과연 언론은 무슨 생각으로 시세를 조종하는가? 언론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여 견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꼭두각시 놀음을 하고 있어 부동산을 하락장으로 만드는가?

부동산의 부동자금은 그로 인하여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련만 주식시장은 투자를 위한 시장인가 아니면 돈 놓고 돈먹는 투기장인가?

먹있감 좋은 국민들 많이 들어오니 힘있는 자 기다렸다 옳거니 야금야금 국민들 주머니 빼았어 먹고...

인위적 개입으로 자금 풍부하고 정보력있는 검은 세력들은 정부의 머리위에 있는것을 왜 모르는가?

부동산은 오르면 국민들의 원망으로 표가 달아나니 옥죄여서 모두 주식시장으로 몰아넣고 ...

돈을 잃는 국민들은 왜 위로를 못하는가?

돈을 잃은 국민(개미)들이여 그의 뒤에는 정책적인 배려가 있는것을 알고 있는가? 주식시장은 정당한 투자시장으로 생각하는가? 본인들의 투자(투기)를 잘 못해서 종자돈을 잃었다고 보는가?

부동산 투자든 주식투자든 장기일 수 있고 단기일 수 있으나 과연 어느것이 투자요 어느것이 투기인지 알 수 있는가?

인위적인 하향조정을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왜 주저하는가?

왜 그 장단에 광대짓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