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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정보와 견해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속보]
신봉동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평당 
13000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좀 미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판교를 생각하면 
미분양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프리미엄은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수지 40~50평형대 거래활발한 이유

1)판교 분양 - 채권입찰시 평당 1800~2000만원 향후 2500~3000예상
2)동천과 풍덕천은 판교 바로 아래
3)삼성물산의 수지개발 미니신도시 발표
4)수개월 내로 지하철 역사위치선정 
(위치미정이나 수지는 다 모여있어서 거기서 거기)
5)중산층 실수요자의 경우 너무 올라버린 신봉동이 부담스럽다면
   동천과 풍덕천동의 50평형대를 공략하세요 
6)신봉동 성복동의 고분양가 분양 물량 임박

[신봉동 성복동은 이미 너무 올라버려 추천을 안하겠습니다.
물론 더 오를수도 있지만 중산층이 매수하기엔 이미 너무 올랐습니다.]

위치와 평수를 만족하는 
중산층이 실제로 구입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가격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동천동과 풍덕천동의 40평대 아파트는

1)프라임 현대,극동임광,성지,효성,아이파크[중심상가지구]
2)삼성1차 ,건영 [약수터쪽]
3)우성그린빌라[50평형대 수지공원바로앞-공원조망권,저평가]
4)CJ빌라[초대형평수80평형대,공원인접 저평가]

수지지하철역사 선정시 어디가 되던
위에 언급된 위치정도면 가격은 한차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도 있고
발품팔고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