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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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평가 되었다고 하는 곳은
옛날에 안올랐던 곳 입니다
요즘 상황은
옛날에 고평가 되었던 지역이 1-2억씩 떨어질 때
저평가 되었던 지역은 꾸준히 올랐거나 제자리를 유지해
떨어지지는 않았지요
결국 저평가 되었다고 하던 지역의 아파트 값이 고평가되었던 지역의 아파트값 차이와 갭이 많이 줄었지요
아파트 시세를 보면
옛날에 고평가되었던 지역과 비교하면 과거 저평가 지역은 더 이상 저평가 지역이 아닙니다
서민만 이래저래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희망이 있던 저평가 지역도 서민들에겐 먼나라가 되었습니다
저평가되었다고 하는 곳 더 욕심내면 고평가 지역과 같아질 수 있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차라리 이젠 지금까지 저평가 되었다고 하는 지역을 고르기 보단
과거에 고평가 되었다 요즘 많이 떨어진 불루칲을 고르시는 것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요즘 저평가 아파트란 불루칩 아파트 중 급매입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덕천동 |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101 |
70,500 |
74,000 |
40,000 |
43,000 |
0 |
0 |
| 풍덕천동 |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125 |
79,000 |
88,500 |
51,000 |
55,000 |
0 |
0 |
| 풍덕천동 |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140 |
99,000 |
107,500 |
58,500 |
65,500 |
5,000 |
115 |
| 풍덕천동 |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166 |
104,250 |
115,250 |
60,000 |
67,000 |
5,00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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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5/05 | 조회 1530 
건강 지침이 수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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