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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님들은 윗글을 부정하시나요?
정확히 말한다면 아직 택지지구내의 아파트는 입주를 하지 않아서 아직 모르실겁니다.
근데 기자분도 주민들 전문가의 예를 들어서 객관적 예상을 적은거구요. 이글의 반대하시는 분들은 객관적인 예도 없이 부정하는 말투인데. 그냥 어이없는 기사다. 앞으로 죽전에선 한국일보 구독률 0%다.. 이런 논리론 설명을 할수 없잖아요..
왜 윗글의 대한 객관적인 부정을 못하시는 거죠?

교통문제는 죽전분들은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대안이 없잖아요.. 당장 .. 입주가 다음달부터 6개월동안인데. 무슨수로 없는길을 내나요? 화내고 울화통이 터져도 별수 없잖아요..

지금 죽전분들 왜이리 시청게시판에 도청 게시판,이곳 게시판에 도배를 하시나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저의 판단은 이렇습니다.

처음부터 죽전분양당시 실입주자보단 투자의 성격이 강했죠.(70%이상) 근데 입주가 다가오면서 부동산이 약발도 안돌구. 금융부담이 커지는거죠. 매물도 안나가고 전세도 신통치 않구.
매매가는 올라가는데 전세값은 제자리, 전세대비 매매가 1/3 수준..
입주가 시작되면 중도금 무이자로 받았던 후이자로 받았던 이자계산이 바로 들어가니깐. 매매가엔 그돈을 붙여서 받아야 겠구. 전세값은 못올리고.. 딜레마에 빠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