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아파트, 우리동네의 개발호재, 현장소식, 주거환경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보세요!
현재 죽전지구에 아파트들이 경기침체, 신규입주아파트의
공급초과와 계절적 비수기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심각한 역전세난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내놓은 아파트도 벌개 수개월째 전세가 나가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데요, 전세금액 문제가 아니라
아예 찾는 사람이 없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33평 새아파트 전세가 8000만원에도 나간다니
여기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도 비슷한 사정이라는데
언론에서도 그러고 죽전이 유독 전세문제가 심각한 것 같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앞으로 이런 전세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올 연말을 넘어 향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어요.
앞으로 죽전 전세시장에 대해 전망이나 의견있으신 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죽전동 |
현대1차 |
78 |
42,000 |
48,500 |
30,000 |
34,000 |
3,000 |
80 |
| 죽전동 |
현대1차 |
110 |
49,000 |
56,000 |
35,500 |
41,000 |
3,000 |
105 |
| 죽전동 |
현대1차 |
149 |
56,000 |
62,000 |
42,000 |
49,500 |
5,000 |
110 |
| 죽전동 |
현대1차 |
175 |
62,500 |
68,500 |
44,000 |
50,000 |
5,000 |
11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7/20 | 조회 3706 
죽전갔다가 포기하고 신갈아파트 계약하고 왔습니다.
죽전의 환경은 크게 차이없이 다 좋습니다.
죽전갔다가 포기하고 신갈아파트 계약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