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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적중한 것 하나도 없네요.
오히려 모두 빗나간 것 아닌가요?
원래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그 모양입니다.
헛발질 전문가라고 해야 맞을 듯 ㅎㅎㅎ
죽전의 경우는 판교 분양 시점도 오기 전에 예상한 가격을 이미 훌쩍 넘겨 버렸습니다.
죽전 웬만한 아파트 (신축주택의 경우) 평당 최소한 1500만원 이상입니다.
평당1700만원 이상인 일부 단지도 있고 3000만원 이상인 단지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예측이 너무나 빗나갔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는 대목입니다.
수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위에서 말한 여러 호재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다면 가격면에 있어서 분명히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예상은해 볼 수 있겠네요.
쪽집게 도사가 아닌 이상 향후 구체적인 가격을 예시한다는 것은 전문가로서 좀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보여집니다.
신의 영역을 아무나 접근하는 것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