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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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의 분위기를 보면 일부는 실용적인 질문 및 답변,
다수는 집값이 뛸거라면서 은근히 부추기는 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과거 폭락,폭등을 외처가며 싸우던 험악한 모양새는 완전히 없어졌다. 아예 집값 하락론자들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무관심이다. 즉 아예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져 버렸다.
하긴 주식으로 돈이 다 몰려가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모씨도 집권을 해도 2~3년간 부동산 정책은
바꾸지 않고 지켜본후 정책을 펴겠다고 한다. 당분간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조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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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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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
월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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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죽전동 |
동성1차 |
76 |
52,000 |
58,000 |
34,000 |
37,000 |
3,000 |
125 |
| 죽전동 |
동성1차 |
108 |
63,500 |
69,500 |
40,000 |
47,000 |
5,000 |
135 |
| 죽전동 |
동성1차 |
171 |
77,000 |
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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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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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0/02 | 조회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