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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지금 사신다니깐....잘 아시겟지만...

동부 살기좋쿠 공기 좋구, 조용하고...계단식이라 넓게 나왓구여~

지금 대각선 건너편엔 수지체육공원 공사가 한창, 7월엔 완공된다네여~

저두 3년전에 풍덕천 일대는 다 보고, 심사숙고 고른집이 동부아파트네여~

직장이 여의도로 옮기면서, 집을 내놨는데,

지금 집 값이 많이 떨어져 3년전에 제가 삿던 가격그대로 내놓아

많이 속상합니다..

그리고 작년 선거때 책자에 자세히 보니깐, 수지전철역

동부아파트를 앞을 예상하더군여~ 언제가 될진 자세히 모르지만..

직장이 멀지만 않타면, 오래도록 살기엔 좋은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