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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 경전철이 개통되면

연원마을 구성역에서(걸어서 5분 이내) 지하철 타고 신갈역으로 감

이곳에서 경전철 타면 에버랜드까지 25분 이내에 도착합니다. 


복잡하게 자가용 가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롯데월드 가듯이 지하철 경전철 타면 됩니다. 


** 경전철 착공은 기존 수지 중심의 장세에서 동쪽 방향으로 아파트 시장이 급변할 소지를 갖고 있습니다.

분당선과 경전철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구성 일대(비상활주로)에 수지 IC개설에 관한 민관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면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합니다.



걸어서 초중고를 다닐 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교통이(버스와 좌석버스) 좋은 곳입니다. 차 타기에는 최적입니다.



이 불경기에도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곳입니다.(뱅크 하한가 기준 이번주 1000만원 상승 금주 기록입니다.)


엄 청 저 평가된 곳입니다.


구성 안 쪽에도 평당 1050만원대(신규분양가 호반)입니다. 역사 바로 앞, 도로 바로 앞, 죽전 바로 밑 쾌적한 동네 , 4거리가 됩니다. 연말에 연수원-삼막골이 터지면 동서남북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밑으로 민속촌 고가, 위로는 죽전(분당-수서간 도로 지하 공사), 동으로는 동백, 서로는 수지 하단으로 접속됩니다.


비상활주로의 군사지역 해제로 개발 여지가 충분합니다.



용인시 전체가 급매물이 간혹 나오는 장세에서도 상승 표시되는 곳은 몇군데 없는 듯합니다.


좋은 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