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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솔레시티 앞에 임시역사를 만들면 구성 사람들 지하철 이용이 용이해집니다. 오리역 이용하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되고 걸어서 10분이면 임시역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 봄 개통예정으로 3년간 이용한답니다.(죽전역 개통 시까지 운영--우리나라 행정으로 3년 안에 죽전역사 힘들고 한 6년 이상 걸릴 것으로 생각됨-분당선도 당초보다 4년 연장) 

임시역사라도 중요한 교통수단이고 자가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떠오릅니다. 수지 죽전 구갈에서는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관건은 지하철 접근이 좌우하지요 걸어서 몇 분이냐 구성역사가 확정된 연원마을은 교통개선이 확실하고 연원마을 중 버스 지하철 접근이 좋기로는 마북 엘지 1차가 최고입니다. 

*** 연원마을 앞 하천부지(절터)에 지하철이 들어오고 지상에는 공원으로 꾸민다고 합니다. 실수요자는 관심 가질만한 곳입니다. 비싼 죽전 분양권보다 싼 맛에 구성 연원마을이 매력이 있습니다.

*** 지하 2층에 주차공간이 최고이고 지하 2층에서 지상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올라 올 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분당은 살기 좋으나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낡고 엘레베이터도 소리가 불안합니다. 몇 년 뒤면 엘레베이터가 가끔 서곤하죠.. 저도 과천서 살 때 툭하면 엘레베이터 서곤 합니다.(4차)

그리고 단지가 작고 예쁘며 단지 내 조경이 주변아파트에 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 학교

초등학교 걸어서 2분거리 중학교 4분 고등학교는 내년 봄 개교로 6분거리에 있습니다.

추후 탄천과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 예정이며 주변 하천을 공원화 하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합니다.

*** 할인점

길 건너 외국계 할인점 걸어서 5분입니다.

*** 대로 건설

신갈 5거리 방면으로 고가차로 완공예정: 구갈 신갈 오산 방면으로 길 공사 중 내년 완공

*** 고속도로 길 건너

6차로로 공사 중입니다. 신갈 오거리 차량을 분산하는 효과로 연원마을에서 신갈 5거리로의 진입 차량이 분산되어 효과가 있고, 수원 IC 접근이 수월해집니다.

** 전망

앞으로의 집 가치는 교통입니다. 빠른 접근성이 문제입니다. 지하철 접근, 할인점 접근, 학교접근, 고속도로 접근 등의 문제를 감안할 때 마북 엘지 1차아파트는 확실히 저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투자 및 주거 목적에 좋은 아파트를 확신합니다.

** 올초 봄에 1억 8천에 거래되더 아파트가 요즘에는 2억 2천-4천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6개월 사이에 4-6천이 올랐고 이는 분당이나 죽전 분양권보다 훨씬 싼 가격이나 추후 상승여력이 가장 큰 단지라고 생각됩니다.

긴 글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합니다. 자기 자랑이라고 예쁘게 바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