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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마을 주변의 변화 미래 관측도...

올 8월에 죽전이마트가 개장합니다. 
연원마을에서 길거너면 월마트를 이용하였으나 이제는 
차로 5분 거리면 이마트를 이용합니다. 연원마을에서 직선거리입니다.

죽전도 편리해지지만 죽전 안쪽 마을에서 진입하는 정도의 시간으로 쉽게 접근합니다.

6차-8차로로 5분이면 접근합니다. 
특히, 죽전 상업지구의 각 종 편의 시설을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차량으로 4분거리입니다.

30평대 죽전이 4억대이면 현재 연원마을 2억대 중반이면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학교도 걸어서 안전하게 다닐 거리에 초중고가 배치되었습니다.

중대형 평형으로 배치되어 수준도 높습니다.
구성역 2007년에 설치되면 좋은 동네 안정된 동네가 될 것입니다. 

또한 동백-죽전간에 마북 IC(뒷동네)가 신설되고, 경부선 건너(앞동네) 
신갈-수지간 도로(6차로)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소통이 원할한 동네가 될 것입니다.

미래가 있는 연원마을입니다. 10월에는 마북리에서 마북동, 즉 기흥구 마북동이 될 듯합니다.
(최종 결과는 10월, 확실히 --구  --동입니다. 행정 서비스가 증폭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경부선 주변 비행장고도제한이 철폐되어 각 종 개발 계획이 설정되고 
수지 IC가 경부선 주변으로 생긴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전의 환승센타가 개설될 시, 죽전 휴게소 접근이 
좋은 아파트가 교통개선의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경부선 주변으로 우측의 연원마을 좌측의 솔뫼마을, 대림, 샤인 등의 혜택이 예상됩니다.

아래의 시세표를 확인하면 매물이 없습니다. 용인시 전체적인 현상입니다.
워낙에 부동산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없어지니 정상적인 시세표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