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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4월 보정역 개통(확정-용인시에서 현재 설계 중)

2. 버스 정거장 1정거장 (임시역과 인접)

3. 고속도로 건너 6차로 확장 공사 진행 및 완공(2년-3년 뒤 인근도로 차량통행 감소)

4. 신갈 오거리까지 고가도로 공사 중 내년 완공
-- 수원 IC 접근성 좋아지며, 남부쪽 이동이 수월해짐

5. 구성역 착공 및 완공 3년 뒤(역사 걸어서 200m)

6. 구성역 위를 공원화 (도면 완성된 것이 나왔음)

7. 서울우유 공자 매각 후 할인점(백화점) 유치설?

8. 죽전역사 개발(착공하였음) 편의시설 이용 (이마트 복합시설)

9. 죽전 입주로 인한 인프라 공유 (내년부터 입주-택지지구 최단 거리인접하여 각종 편의 시설 공유, 분당까지 갈 필요가 없이 주변 상가 이용 가능)

10. 신분당선 착공으로 정자역을 걸친 서울 중심부(신사, 용산)
접근 양호

11. 구성에 도서관 건립 계획

시청 구성읍 등에 확인하여 보기 바랍니다.


위 글에 덧붙여 한 말씀

** 분당의 32평형대가 4억대에 비하면 현재 연원마을 32평형대가 24000만원-25000만원대이므로 가격 조정 받을 가능성이 희박하고 수지 성복동의 엘지 아파트 분양가가 780만원대(11월 현재 35평형대 용인 1순위 마감, 2억 7천대)

출발하므로 연원마을은 초역세권(200m거리)으로서 최소 800만원대 진입(내년 봄 보정역 개통 전후)은 확실시 된다고 봅니다.(실수요+1가구 주택 수요자에 의한 가격 조정:가수요 사라지고 실수요자 중심 재편되어도 편리성으로 상승 요인 잠재)

** 앞으로 주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주거 문화의 정착으로 강남 등의 거품이 제거될 시, 손실 적고 실익 좋은 아파트 매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아파트 선정의 기준 변화 예측
최근 시세 상승 요인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변화될 시
--재건축 하락과 실소유 및 실거주 용 선호지역 강화(저비용 주거 물색 강화)

1. 교통(지하철+대중교통) 접근성이 중시됨
2. 편의시설
3. 교육시설
4. 공기 및 유해환경시설 유무
5. 고속도로 접근성
6. 아파트 밀집지역 등
구성지구 전체적인 변화가 크게 보임, 연원마을 뿐만아니라 구성 인근도 역세권으로 저평가되어 상승요인 많음,

현재는 수원보다도 저 평가되어있음.....분당보다야 못하겠지만 주차시설이나 새아파트라는 장점이 부각되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다고 봅니다.

주관적인 자료이므로 참고만하여 각자의 형편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