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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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고산리우림 아파트에 다녀왔지요 울 시엄니께서 보라구 하셔서리.. 사실 저희는 2000년에 태전리 성원 5단지를 분양 받았었죠 시댁에서는 모르고 계시다가 나중에 말씀드렸더니 팔라고...
광주시내 보다 발전 가능성도 없고 중도금 대출에 관한것도 입주해 살면서 무슨 수로 갚을꺼냐며 다그치시니 어쩔 수 없이 P1800받고 팔았죠... 팔고 일주일만에 500 이 뛰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리며...그 이후로도 울 시엄니는 우리가 집만사려고 하면 태클을 거셨죠 분당 정자의 주상복합도..
하여간 돈 벌 수 있는 기회는 모두 반대하시니 어쩔 수 없이 있었죠 그러다 며칠전 고산리로 오라며 호출 하시길래 갔었죠 우림아파트 보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으니 사라고... 글쎄요... 저희가 보기에는 태전동 보다 못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교통도 불편해 보였고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가야 하는데 많이 불편해 보였어요
답답하고 짜증이 나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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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고산동 |
오포우림 |
80 |
26,000 |
29,000 |
17,000 |
19,000 |
2,000 |
60 |
| 고산동 |
오포우림 |
108 |
34,000 |
38,000 |
22,000 |
25,000 |
2,000 |
7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2/18 | 조회 2794 
생활이 너무 편해요.
이제 난개발은 끝인건가요..
생활이 너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