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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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매매 할려고 떡방에 전화하니깐..
지금 이동네가 얼마니깐 얼마이하로 내 놓으라고 하더군요.
팔고 싶은 가격을 제시해도 터무니 없다는둥 비웃더군요.
다른 동네는 부동산에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팔아 준다고 하는데 이동네는 왜이런지?
서로 가격 낮추기 경쟁이라도 하는것 같더군요.
어떻하면 매도자 꼬시겨서 저가 매물 확보할까 하고 말이죠.
남의 피같은 재산보다 계약 한건이 우선이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어요..정말 문제 많아요.
자신있게 자기 매도 가격 제시하고 팔리던 안팔리던 한푼도 깎아주지 맙시다.
저가 유도에 넘어가면 점점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가격 담합은 부동산에서의 저가 가격담합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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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춘동 |
한양2차 |
81 |
33,750 |
36,250 |
16,000 |
19,500 |
2,000 |
68 |
| 동춘동 |
한양2차 |
99 |
39,000 |
42,000 |
18,500 |
22,000 |
2,000 |
78 |
유건영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7/18 | 조회 330 
폭풍 직전의 고요함일까요?
내년에 한양2차 31평 따블 주고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