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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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는 정말 폭등의 장을 탄생시켰다.수도권 어디든 몇천만원
은 가뿐히 넘기면서 정말 집주인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였을것이다.
지금 이 시점이 꼭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불과 몇개월과 지금의 호가는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괴리가
느껴지는바 불안에 떨며 집사기를 서두르던 많은이들이 관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금리가 동결됬다고는 하지만 인상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고 정부에서도 획기적인 공급대책을 발표했고,국세청장도
투기이익금의 철저한 환수방침도 확고한바 차츰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
다.
분양가 30% 인하 그리고 대대적인 택지공급....정책이 바로 시세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 부동산 특성상 단시일내에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
나 하락세를 갖진 않겠지만 ,,,,이 추세는 확실해보인다.
시중에 넘쳐나던 유동성도 차츰 줄어들것이고,DTI 40%도 집값
안정에 차츰 효과를 보일것이다.
미래가치가 없는 지역은 빠른시일내에 차츰 예전의 자리를 찾아
갈 것이다.
인천!! 주택보급율 5대광역시중 최고!! 지금에야 매도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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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춘동 |
한양1차 |
106 |
30,000 |
34,000 |
30,000 |
32,000 |
3,000 |
120 |
| 동춘동 |
한양1차 |
111A |
39,000 |
43,000 |
30,000 |
32,000 |
3,000 |
120 |
| 동춘동 |
한양1차 |
112B |
40,000 |
43,000 |
30,000 |
32,000 |
3,000 |
120 |
| 동춘동 |
한양1차 |
126 |
42,000 |
50,000 |
31,000 |
35,000 |
3,000 |
130 |
| 동춘동 |
한양1차 |
144 |
42,000 |
48,000 |
30,000 |
35,000 |
3,000 |
140 |
| 동춘동 |
한양1차 |
161 |
57,000 |
70,000 |
35,000 |
45,000 |
5,00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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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09 | 조회 337 
가끔씩...
정말 할 말이 없네여
가끔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