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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한양아파트가 이번 조합설립을 준비하면서 재건축비례율이 200%로 나왔습니다.
상업지역에 위치하다보니, 기존 15층에서 51층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지 구역지정이 이미 완료되었으며, 법적,건축법상 예상이 아닌 확정상태로 760%가까이 용적률을 허가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지금사는 평수에서 130%정도를 예상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지금사는평수가 거의 100%가까이 무상평수로 나오는 것으로 산정되고 있습니다.
7월4일 현재 평당 600만원이 약간 안되는데....2년뒤 분양예상가는 최소 1000만원이상으로(부산은 현재 분양물량 역대최저수준으로 2년뒤에는 1200만이상예상)....현재의 시세는 누가보더라도 절대적저평가 상태입니다.

분양시점인 2010~2011년경에는 무엇보다, 문현금융단지(도보 3분)가 메인공사가 한참하고 있을때입니다. 기술신용보증은 올6월부터 이미 공사시작 들어갔습니다.

인근 문현동, 범일동에 최근 신축된아파트(평당 600~800만원)의 미분양물량은 10%채 남지 않아, 올해안에 완전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근 중개사에서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근중개사도 투자목적으로 한양을 몇개씩 매입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터넷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정보를 올린것같네요. 제가 소유자라서 투자자로서를 떠나, 한양을 검증하면 할수록 지르고? 싶을 실 겁니다.